오징어,쭈꾸미가 잡혔다는 말에
일제히 달려와서 어디, 어디? 들여다봅니다.
손바닥보다 작지만 얼마나 친근하고
군침도는 먹거리입니까!
오징어의 투명한 몸뚱이가 신기해서 들여다보는데
쭈꾸미가 통에서 기어 나오는 바람에
어른이나 아이나 소리지르고....
저는 이만큼에서 바라보고 있었지요.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사진 투 | 띵부동~ | 2004.08.01 | 878 |
79 |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 최영숙 | 2008.05.30 | 540 |
78 | 빛 | 최영숙 | 2011.04.04 | 485 |
77 | 비오는 날의 단풍 | 최영숙 | 2009.10.15 | 423 |
76 | 불났네.... | 최영숙 | 2010.01.04 | 573 |
75 | 부녀 | 최영숙 | 2008.08.07 | 306 |
74 | 봉사 완료 | 최영숙 | 2009.06.03 | 384 |
73 | 봄비 내리는 날 | 최영숙 | 2009.04.11 | 294 |
72 | 봄날 | 최영숙 | 2013.04.07 | 408 |
71 | 볼티모어 다운타운 | 최영숙 | 2012.12.11 | 271 |
70 | 보리의 아들 | 최영숙 | 2007.07.21 | 402 |
69 |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 최영숙 | 2013.10.21 | 499 |
68 | 벚꽃이 진다. | 최영숙 | 2009.04.14 | 388 |
67 |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 띵부동~ | 2004.08.01 | 733 |
66 | 미세스 윈들리 | 최영숙 | 2011.03.04 | 365 |
65 | 문학 캠프에서... | 최영숙 | 2004.09.04 | 630 |
64 | 메이화와 함께 | 최영숙 | 2011.12.02 | 393 |
63 | 메리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11.12.06 | 396 |
62 | 멀고 먼 앨라배마 | 최영숙 | 2010.10.20 | 904 |
61 | 머리 위의 타이밍 | 최영숙 | 2021.10.10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