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현지에서 오신 Vicky 목사님.
처음에 Vicky 목사님이 24명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먹이는 일로
시작한 사역이 후에 캐나다 선교사들에 의해
지금은 5개 학교에서 8백명의 어린이를 돌보는
규모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오로지 영혼구원 사역에만 전념하고 계시지요.
ECHO 농장에서
의사당 마당에서
부녀
십년지기
Vicky 목사님
앞에서
아침산책
happy mother's day!
신예선 선생님
봄비 내리는 날
알고보면
제임스 타운에서
노년의 우정
찔레꽃
도심을 걸으며
볼티모어 다운타운
펠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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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