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현지에서 오신 Vicky 목사님.
처음에 Vicky 목사님이 24명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먹이는 일로
시작한 사역이 후에 캐나다 선교사들에 의해
지금은 5개 학교에서 8백명의 어린이를 돌보는
규모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오로지 영혼구원 사역에만 전념하고 계시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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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꽃밭에서 | 최영숙 | 2021.08.27 | 13 |
159 | 동쪽 끝에서 | 최영숙 | 2021.10.10 | 13 |
158 | 머리 위의 타이밍 | 최영숙 | 2021.10.10 | 15 |
157 | 단풍 | 최영숙 | 2021.08.27 | 15 |
156 |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 최영숙 | 2023.01.25 | 15 |
155 | 호수의 아침 | 최영숙 | 2021.10.10 | 21 |
154 | 두 사람 | 최영숙 | 2021.10.10 | 26 |
153 | 휴식 | 최영숙 | 2021.10.25 | 27 |
152 | 적요 | 최영숙 | 2021.11.06 | 39 |
151 | 해바라기 | 최영숙 | 2015.09.25 | 42 |
150 | 칭구~ | 최영숙 | 2021.11.08 | 72 |
149 | 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14.11.28 | 73 |
148 | 유채밭 | 최영숙 | 2014.05.05 | 135 |
147 | 자매회 | 최영숙 | 2014.05.05 | 148 |
146 | 40년 | 최영숙 | 2017.01.17 | 160 |
145 | 투표 | 최영숙 | 2012.11.06 | 168 |
144 | 이십년 전 | 최영숙 | 2014.08.08 | 205 |
143 | 단풍 | 최영숙 | 2012.10.14 | 233 |
142 | 친구 | 최영숙 | 2014.01.27 | 237 |
141 | 동해 | 최영숙 | 2012.11.06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