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현지에서 오신 Vicky 목사님.
처음에 Vicky 목사님이 24명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먹이는 일로
시작한 사역이 후에 캐나다 선교사들에 의해
지금은 5개 학교에서 8백명의 어린이를 돌보는
규모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오로지 영혼구원 사역에만 전념하고 계시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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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휴식 | 최영숙 | 2021.10.25 | 27 |
159 | 후생,메화 | 최영숙 | 2009.02.24 | 525 |
158 | 호수의 아침 | 최영숙 | 2021.10.10 | 21 |
157 | 헤이! | 최영숙 | 2008.08.25 | 552 |
156 | 행복 | 최영숙 | 2007.01.24 | 426 |
155 | 해피 뉴이어! | 최영숙 | 2008.01.09 | 372 |
154 | 해바라기 | 최영숙 | 2015.09.25 | 42 |
153 | 한걸음 더 , 지혜에 다가선 날 | 최영숙 | 2009.01.20 | 428 |
152 | 하하하! | 최영숙 | 2009.08.15 | 370 |
151 | 푸른하늘 | 최영숙 | 2010.10.01 | 362 |
150 | 포토맥 강가에서 | 최영숙 | 2009.04.10 | 310 |
149 | 펠리칸 | 최영숙 | 2012.11.06 | 266 |
148 | 페인트칠 봉사대 | 최영숙 | 2009.05.18 | 407 |
147 | 팔보와 옥춘 | 최영숙 | 2014.05.05 | 703 |
146 | 팔랑께 수학여행 | 최영숙 | 2007.01.24 | 448 |
145 | 특별한 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09.01.15 | 366 |
144 | 특별한 장소 | 최영숙 | 2009.02.25 | 341 |
143 | 투표 | 최영숙 | 2012.11.06 | 168 |
142 | 테리와 다이아나 | 최영숙 | 2009.05.04 | 401 |
141 | 태평양 오징어 | 최영숙 | 2012.11.07 | 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