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536/097/918e00a7ed4a46574010c195128d1457.jpg)
평범한 빌딩들이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는 다운타운이
아니고는 볼 수 없는 건물 밀집지역이지요.
언젠가는 어선과 상선이 드나들던 바로 옆 볼티모어 폐항에는
물새들만이 사람들을 줄기차게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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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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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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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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