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542/097/30630d5f669d15b208a2663fa44859fb.jpg)
볼티모어 다운타운, 이너하버가 보이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연두 색 티팟에 담긴 차를 마셨지요.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이렇게 즐겁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구나,
자주 나오자.
그렇게 마음 먹었는데 벌써 몇 개월이 후딱 지나갔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남정선배님과 함께
![]() |
최영숙 | 2007.05.31 | 390 |
59 |
얘들아!!!
![]() |
최영숙 | 2008.05.29 | 390 |
58 |
아미쉬 마을
![]() |
최영숙 | 2009.09.21 | 392 |
57 |
에밀리
![]() |
최영숙 | 2009.02.24 | 393 |
56 |
쟌 스타인벡 기념관
![]() |
최영숙 | 2009.08.14 | 393 |
55 |
메이화와 함께
![]() |
최영숙 | 2011.12.02 | 393 |
54 |
숨겨진 템플 위에서
![]() |
최영숙 | 2006.11.04 | 396 |
53 |
메리크리스마스
![]() |
최영숙 | 2011.12.06 | 396 |
52 |
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 |
최영숙 | 2008.11.05 | 398 |
51 |
매 할머니 거실에서
![]() |
최영숙 | 2011.03.26 | 398 |
50 |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 |
최영숙 | 2010.12.01 | 400 |
49 |
테리와 다이아나
![]() |
최영숙 | 2009.05.04 | 401 |
48 |
보리의 아들
![]() |
최영숙 | 2007.07.21 | 402 |
» |
아침찻집
![]() |
최영숙 | 2013.02.06 | 404 |
46 |
페인트칠 봉사대
![]() |
최영숙 | 2009.05.18 | 407 |
45 |
봄날
![]() |
최영숙 | 2013.04.07 | 408 |
44 |
장미꽃 입술
![]() |
최영숙 | 2009.01.20 | 416 |
43 |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 |
최영숙 | 2009.01.27 | 418 |
42 |
비오는 날의 단풍
![]() |
최영숙 | 2009.10.15 | 423 |
41 |
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 |
최영숙 | 2006.11.03 | 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