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공장을 개조해 만든 프렌치 카페입니다.
그곳에서 나폴레옹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울 동네, 세베이지 밀에 있지요.
이곳에서 달콤한 생크림 케익을 먹고 나가자 바깥 마당에
앉아있던 져먼 쉐퍼드가 우리를 뚫어지게 바라보았습니다.
아마 심심했던 모양입니다.
그 모습에도 넉넉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짜아식, 역시 멋있군!
누구든, 무엇이든 아름다운 가을이었으니까요.^*^
행복
한걸음 더 , 지혜에 다가선 날
나홀로 동키
이성열, 남정 시인님
쑥스러운 결혼기념일
가족과 함께
진달래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팔랑께 수학여행
상차림
카바 박사님
자상맨- 나마스테
달샘, 영강 선생님
머리 깎는 날
빛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카멜 슈림프
90년만의 폭설
Memory
후생,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