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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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13.10.21 12:44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조회 수 499 추천 수 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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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공장을 개조해 만든 프렌치 카페입니다.
그곳에서 나폴레옹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울 동네, 세베이지 밀에 있지요.

이곳에서 달콤한 생크림 케익을 먹고 나가자 바깥 마당에
앉아있던 져먼 쉐퍼드가 우리를 뚫어지게 바라보았습니다.
아마 심심했던 모양입니다.

그 모습에도 넉넉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짜아식, 역시 멋있군!

누구든, 무엇이든 아름다운 가을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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