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20년 만에 만난 예배당 자매들.
40년 전에는 새댁이셨던 권자매님 댁에서 캐롤링 마치고 라면
얻어먹던 얘기 나누면서 가슴이 뭉클...
그 때 우리 셋은 진짜 철없던 나이였지요.
지금은 너나 할 것없이 할머니가 되었지만...ㅎ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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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 사러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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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1.30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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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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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5.30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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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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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3.13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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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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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8.25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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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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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01.04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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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2.10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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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2.07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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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웨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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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와 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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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부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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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2.16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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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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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새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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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럽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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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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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부동~ | 2004.08.01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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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앨라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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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0.20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