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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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14.05.05 06:38

팔보와 옥춘

조회 수 700 추천 수 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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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이 사탕을 보는 순간 전 비명을 질렀어요.
세상에.... 아직도 이 요강 사탕이 있어요?
그래, 시제 지내고 가져 온거다.
아버지가 웃으며 말하셨어요.

작은 아버지가 야, 할아버지가 이거 참 좋아하셨잖아.
하면서 한 개를 집어 드셨어요.
우두둑! 친근한 소리가 났지요.
하지만 전 먹기에는 좀 무섭게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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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가의 선인장

  2.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3. 친구

  4. 유채밭

  5. 자매회

  6. 팔보와 옥춘

  7. 이십년 전

  8. 크리스마스

  9. 해바라기

  10. 40년

  11. 꽃밭에서

  12. 단풍

  13. 동쪽 끝에서

  14. 머리 위의 타이밍

  15. 호수의 아침

  16. 두 사람

  17. 휴식

  18. 적요

  19. 칭구~

  20.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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