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560/097/90859ef4bd2fdcba9331c8d95199b9e4.jpg)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이 사탕을 보는 순간 전 비명을 질렀어요.
세상에.... 아직도 이 요강 사탕이 있어요?
그래, 시제 지내고 가져 온거다.
아버지가 웃으며 말하셨어요.
작은 아버지가 야, 할아버지가 이거 참 좋아하셨잖아.
하면서 한 개를 집어 드셨어요.
우두둑! 친근한 소리가 났지요.
하지만 전 먹기에는 좀 무섭게 예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0 |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 |
띵부동~ | 2004.08.01 | 733 |
159 |
사진 투
![]() |
띵부동~ | 2004.08.01 | 878 |
158 |
푸른하늘
![]() |
최영숙 | 2010.10.01 | 362 |
157 |
숨겨진 템플 위에서
![]() |
최영숙 | 2006.11.04 | 396 |
156 |
문학 캠프에서...
![]() |
최영숙 | 2004.09.04 | 630 |
155 |
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 |
최영숙 | 2006.11.03 | 424 |
154 |
Memory
![]() |
최영숙 | 2005.11.07 | 506 |
153 |
남정선배님과 함께
![]() |
최영숙 | 2007.05.31 | 390 |
152 |
라구나 몬테베요 (분화구 호수)
![]() |
최영숙 | 2007.01.21 | 375 |
151 |
원주민
![]() |
최영숙 | 2007.01.21 | 355 |
150 |
딸아이의 방문
![]() |
최영숙 | 2007.01.21 | 327 |
149 |
쑥스러운 결혼기념일
![]() |
최영숙 | 2007.01.21 | 435 |
148 |
난생처음
![]() |
최영숙 | 2007.01.22 | 353 |
147 |
오피스에서
![]() |
최영숙 | 2007.01.22 | 347 |
146 |
주방에서
![]() |
최영숙 | 2007.01.22 | 319 |
145 |
감기 걸린 날
![]() |
최영숙 | 2007.01.22 | 326 |
144 |
Thinking donkey
![]() |
최영숙 | 2007.01.23 | 339 |
143 |
원주민 남자
![]() |
최영숙 | 2007.01.23 | 376 |
142 |
진달래
![]() |
최영숙 | 2007.04.06 | 441 |
141 |
가족과 함께
![]() |
최영숙 | 2007.04.06 | 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