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564/097/b8923433fd735e83b4580897a4b828cb.jpg)
막 시작된 크리스마스 절기.
춥고 쓸쓸한 겨울에 이 아름다운 절기가
있다는 사실에 위로 받기도 하지만
그 분의 탄생을 기억함과 동시에 희생을 떠올리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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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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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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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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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머리 위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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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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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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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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