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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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정종환

양 옆으로 코스모스 피어있던 신작로, 그 옆 방죽, 그리고 먼지 날리면 지나가던 시내버스 생각나네요. 좋은 생각 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