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봄, 그 거대한 음모
| 전희진 | 2019.01.22 | 85 |
13 |
동쪽 마을에서
[1] | 전희진 | 2020.12.02 | 87 |
12 |
연극 관람평 ‘해나와 공포의 가제보’
[2] | 전희진 | 2020.03.14 | 89 |
11 |
부부
| 전희진 | 2019.01.14 | 93 |
10 |
노라의 변신
| 전희진2 | 2019.12.17 | 95 |
9 |
선글라스의 귀환
| 전희진 | 2020.03.08 | 103 |
8 |
밀접 접촉자
| 전희진 | 2021.02.19 | 107 |
7 |
백년동안 몸을 풀지 않는 드가의 한 소녀를 위하여
| 전희진 | 2019.01.14 | 111 |
6 |
주제별로 살펴본 시집‘우울과 달빛과 나란히 눕다’
| 전희진 | 2020.12.05 | 114 |
5 |
폐업
| jeonheejean | 2020.12.17 | 128 |
4 |
6월의 오후 3시와 4시 사이
[2] | 전희진 | 2019.01.29 | 132 |
3 |
노인
| 전희진 | 2020.07.16 | 146 |
2 |
오렌지 향기가 진동하는 봄밤의 살인 사건
[1] | 전희진 | 2020.05.20 | 151 |
1 |
(시평) 전희진의 시 '늦은, 봄'을 읽다
| 전희진 | 2019.02.0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