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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 구름 꽃피는 항구해변 (시 )
| 양상훈 | 2024.05.08 | 114 |
17 |
자 존 심
| 양상훈 | 2024.04.18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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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갈 잎 의 노래 ( 시)
[1] | 양상훈 | 2018.03.09 | 145 |
15 |
추억의 옛날 다방, 그리고 커피
| 양 상 훈 | 2020.08.1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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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을 넘어 동토로의 첫걸음- 금강산 구룡폭포
| 양상훈 | 2021.04.17 | 164 |
13 |
죽음에 관한 종교적 사색
| 양상훈 | 2019.08.07 | 176 |
12 |
젖은 낙엽
| 양 상 훈 | 2021.01.30 | 177 |
11 |
미주한인 정착 `120주년과 한미동맹
| 양상훈 | 2023.03.05 | 188 |
10 |
통일왕국의 오아후 대첩 ( 시)
| 양 상 훈 | 2020.06.11 | 208 |
9 |
신대륙을 향한 메이플라워호 깃발 (시)
[1] | 양상훈 | 2024.04.23 | 210 |
8 |
하와이에도 한반도가 있다 (시 )
[1] | 양상훈 | 2021.04.28 | 211 |
7 |
은신처에서 일기를 쓰다 (시)
| 양 상 훈 | 2023.02.10 | 224 |
6 |
내가 사는 바다는,한반도 조국이 이웃에
[1] | 양상훈 | 2023.03.19 | 252 |
5 |
독도를 만나다. 수필 양상훈
[1] | 양 상 훈 | 2018.08.01 | 348 |
4 |
Sandy Beach의 여명 (시)
| 양 상 훈 | 2020.10.12 | 385 |
3 |
한미동맹과 한국의 명운(안편)
| 양상훈 | 2022.11.16 | 573 |
2 |
Dokdo, I met
| 양 상 훈 | 2018.09.01 | 587 |
1 |
내가 사는 이곳은 _한반도 조국이 바로 옆에
| 양 상 훈 | 2020.03.07 | 5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