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침묵의 메아리
2011.01.18 05:56
<침묵의 메아리>는 제 문학서재 이외에도 인터넷 카페 두 곳에 동시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 두 곳에 올라 있는 댓글들도 옮겨왔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중편 <신의 숨소리>를 장편으로 개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 | 아버지의 결혼 수정 연재 3 [1] | 김영강 | 2012.07.08 | 560 |
28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25 [1] | 김영강 | 2011.07.01 | 559 |
27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16 [1] | 김영강 | 2011.04.29 | 552 |
26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11 [1] | 김영강 | 2011.03.25 | 548 |
25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20 [1] | 김영강 | 2011.05.27 | 544 |
24 | 단편소설 / 매듭 | 김영강 | 2012.05.12 | 534 |
23 | 중편소설 / 가시꽃 향기 (하) | 김영강 | 2014.01.31 | 533 |
22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6 [1] | 김영강 | 2011.02.18 | 533 |
» | [re] 침묵의 메아리 [1] | 김영강 | 2011.01.18 | 522 |
20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4 [1] | 김영강 | 2011.02.04 | 510 |
19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9 [1] | 김영강 | 2011.03.11 | 510 |
18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24 [1] | 김영강 | 2011.06.24 | 503 |
17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2 [1] | 김영강 | 2011.01.21 | 497 |
16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5 [1] | 김영강 | 2011.02.11 | 489 |
15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8 [1] | 김영강 | 2011.03.04 | 481 |
14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10 [1] | 김영강 | 2011.03.18 | 458 |
13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3 [1] | 김영강 | 2011.01.28 | 446 |
12 | 단편연재 / 백한 번째 편지 (연재 캐나다 1 - 5 ) | 김영강 | 2016.08.11 | 406 |
11 | 단편연재 / 백한 번째 편지 (연재 캐나다 6 - 10 ) | 김영강 | 2016.08.11 | 325 |
10 | 연재소설 <침묵의 메아리>를 끝내고 | 김영강 | 2017.03.27 | 89 |
이진이 (2011-01-22 07:03:09)
김영강 (2011-01-23 20:14:11)
소설가협회로부터 공지사항 받으셨는지요? 아직 한국에 계세요? 궁금합니다.
이진이 (2011-01-24 06:22:58)
김영강 (2011-01-28 08: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