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6 | 현대시 | 독도에 갈 때엔 | 오정방 | 2015.08.17 | 133 |
| 255 | 현대시 | 독도에 처음 가십니까? | 오정방 | 2015.08.17 | 51 |
| 254 | 현대시 | 총 대신 붓을 들고 독도로 간다 | 오정방 | 2015.08.17 | 118 |
| 253 | 현대시 | 독도 치욕의 날에 | 오정방 | 2015.08.17 | 100 |
| 252 | 현대시 | 나, 독도의 소망 | 오정방 | 2015.08.17 | 60 |
| 251 | 현대시 | 일본아, 독도를 욕되게 마라 | 오정방 | 2015.08.17 | 113 |
| 250 | 현대시 | 맑고 푸른 하늘에 | 오정방 | 2015.08.17 | 137 |
| 249 | 수필 | 나의 독도 시편들… | 오정방 | 2015.08.17 | 151 |
| 248 | 현대시조 | 독도의 마음 | 오정방 | 2015.08.17 | 72 |
| 247 | 현대시 | 손등을 바라보다 문득 | 오정방 | 2015.08.17 | 87 |
| 246 | 현대시 | 기다림에 대하여 | 오정방 | 2015.08.17 | 49 |
| 245 | 축시 | <축시>그 60번 째의 봄날 | 오정방 | 2015.08.17 | 142 |
| 244 | 현대시 | 독도를 자연 그대로 있게하라 | 오정방 | 2015.08.17 | 47 |
| 243 | 현대시 | 정월 대보름 달을 품고 | 오정방 | 2015.08.17 | 118 |
| 242 | 현대시 | 아들의 반란 | 오정방 | 2015.08.17 | 124 |
| 241 | 현대시조 | 눈에서 멀면 | 오정방 | 2015.08.17 | 149 |
| 240 | 현대시 | 팔불출八不出 | 오정방 | 2015.08.17 | 111 |
| 239 | 현대시 | 고향유정故鄕有情 | 오정방 | 2015.08.17 | 89 |
| 238 | 현대시 | 여명黎明 | 오정방 | 2015.08.17 | 81 |
| 237 | 현대시 | 누구나 | 오정방 | 2015.08.17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