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

살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중에 시선이 꽂힌다 

무심이 어느덧 맘에 자리를 잡는다

지성과 이성은 내몰라라

되고 안되고 간에

내맘 나도 몰라라

두싹이 가지를 뻣고 무성한 잎을 띄우는 상념들

끝내 상처인줄 알지만 내맘 나도 몰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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