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간 친구야

2022.02.09 12:09

이상태 조회 수:154

교통사고 휴유증을 견디고있는 친구야 

건강 쾌속을위해 한국에 갈려고 한다는데 어쩌니 ?

오늘 타운양로원 철창 용접공사를 하기위해 갔었다.

"지식은 인격에 무너지고, 인격은 사랑에 무너지고 ,사랑은 배고품에 무너진다 한다 

내삶에 견주어 보며는 확실이 이해가 된다.

 

나도 75세 고령측에 드는데  확실한 나이들은 몰리도 내가 보기엔 모두들 ,불면증 우울증 기억력 자제력 의지력 ,자기존중과 관용은 없어 보인다.

 가끔 나는 흔들린다.

돈" 곧 신" 이다 .라고 생각든다 

미디어가 수많은 거짓말을 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가끔은 비관적인 삶을 생각한다 .

어떻게 하면 희망을 줄 수있을까 ? 

 

돈 " 단기간 잘 사는 자본주의로 의,식,주,의료 ,교육 .5가지 요구를 보장 받을 수 있다 .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다.

나는 나이 상관없이 팔,다리가 성해서 움직이는한 "핸디맨" 을 한다 .

진정 돈" 가짜 신의 자리에서 "선 이 될 수 는 없지만 어찌 시험이라 할수 있겠는가. "신은 인간을 왜 만들었을까 ? 를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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