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자공부를 하는가?

2020.05.12 05:02

이문희 조회 수:264

왜 한자(글자) 공부를 시작하나요?
 

1.  한자(글자)를 쉽게 배우기 위함입니다.

 

① 지금까지 한자는 중국글자 즉 외국어를 배우는 형식이었습니다.  이 카페에서는 한자도 아니고 글자(그림)라는 개념으로 쉽게 접근합니다.

② 우리가 책이나 글을 쓸 때 그림을 그립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넣고, 책을 놓아도 그 그림을 상기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③ 그러므로 한자(글자)를 알게 되면 이해력 · 창의력이 발달되고 머리도 맑아 집니다.  특히 수학이나 국어는 물론 다른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④  이에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인 글자 1,000자 정도를 서로 배워 가며, 일상에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인위인 카페지기는 한자를 기본글자 100여 글자의 조합으로 생각하고, 그 기본글자의 의미를 정리하여 한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지금까지 한자공부(종전)와 인위인 글자공부(카페)의 시각 차이

①  종전 : 천자문(千字文) · 한문(漢文)으로 배웠습니다.  (어려운 글자가 너무 많습니다.)

     카페 : 쉬운 글자부터 시작합니다.  (1획부터 시작하여 너무 쉽습니다.)

②  종전 : 한자를 외워야 하고, 쓸 줄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야 유식하다고 하였습니다.)

     카페 : 읽고 쓰면 되고, 알아 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③  종전 : 한자(漢字)가 중국글자라 합니다. (중국에서 온 것이라 합니다.)

     카페 : 한자(글자)는 모두의 것입니다. (만들어 질 당시는 중국에만 한정되지 않았습니다.)

④  종전 : 한자가 잘못 쓰여지고 있는 것을 찾지 않았습니다. (한자 중에 많습니다.)

     카페 : 바른 글자를 후대에 전해 주기 위해 공부합니다. (한마음으로 바꿉니다.)

 

3.  카페는 이렇게 운영합니다.

①  신입멤버는 신입 인사 게시판에 간단한 인사말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멤버들과의 소통 및 의견 교환으로 더 발전하는 카페를 만들어 갑니다.

  한자(글자)를 배우는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멤버의 등급을 설정합니다.

     멤버의 등급은 카페 발전에 방해를 주는 멤버 이외에는 자동으로 등업됩니다.

③  카페의 모든 공간은 한자(글자)공부와 인문학공부의 공간으로 이용합니다.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댓글을 올리며 서로 공부하는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④  한마음으로 글자 공부를 하며, 모두가 기본글자를 알아가도록 합니다.

     기본글자를 100여자로 정리하여 한자(글자)를 쉽게 접근하도록 합니다.

 

4. 읽어두기

 

  먼저, 이 카페 [인문학을 위한 인문학](2019.1.8)을 만든 이유는 글자공부를 같이하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필자는 한자(漢字)를 글자라고 칭한다.  왜냐하면, 진(秦)나라 · 한(漢)나라가 중국 대륙을 무력으로 통일한 후, 여러 주변국의 글자를 모아 정리했을 뿐이다. 그 당시에도 우리 민족과 주변국가들은 지금의 모양은 아니지만 글자를 만들어 썼고, 그러한 글자로써 의사를 소통했기 때문이다.  현재 기준으로 보는 시각 때문에 한자를 중국글자라 하지만 그 당시로 돌아가 보면 지금의 중국 땅에 국한되지도 않았다.  또한 글자(한자)문화권에서는 그 지역내에 그들의 문자로써 이어 온 것이 사실이다.  즉, 현재 중국이 강대국이기에 한자라고 하는 것이지 약소한 나라로 전락하였다면 중국글자라고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아직 글자를 공부하는 중이라 글자를 그리 많이 알지 못한다.  중국어과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학창시절에는 이렇게 멋진 한글을 나두고 골치아픈 한자(글자)를 왜 쓰는냐고 한 사람 중의 하나였다.  어쩌다 우연한 기회로 글자를 접하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란 「도대체 일(一)이(二)삼(三)사(四)오(五)육(六)칠(七)팔(八)구(九)십(十)의 의미가 무엇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였다.  이에 최대한 글자가 생겨났을 당시로 돌아가 풀어보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지금 글자공부도 가장 작은 1획부터 시작한다.

  글자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한다.  글자가 생겨날 당시에는 사회 구조가 지금처럼 복잡하고 전문화되지 않아 많은 획수의 글자와 복잡한 글자가 필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는 땅바닥이나 동물뼈에 그리든지 손이나 나뭇잎에 쓰든지 하여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이후 문자로 체계화되면서 여러 글자들이 생성(生成), 변화(變化), 소멸(消滅)하였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글자는 의사소통을 위해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는 형태를 가져야 한다. 지금의 글자형태에서도 대중들이 그 속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문자이어야 한다.  이에 글자의 형태변화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지금 시점에서도 그 형태 변화를 생각하여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필자는 이 공간에서 여러분과 함께 이러한 문제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한자(글자) 교육은 알고 있는 글자의 수가 많으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었다. 예를들어  鎠 굳셀(강), 簗 어량(량), 鬱 답답할(울) 자 등을 알고 있으면 글자를 많이 안다는 식이다.  필자는 의견이 다르다.  이러한 복잡하고 획수가 많은 글자를 알고 있다면 좋겠지만, 이보다 더 간단하고 쉬운 글자의 의미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위 복잡한 글자도 쉽고 간단한 글자들의 조합이기 때문이다.

  이 카페에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한자공부를 같이 하고자 하는 님들에게 당부의 말을 올린다. 글자의 음과 뜻을 아이들에게 외우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종전의 한자교육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 글자는 무엇을 닮았지? 또는, 난 이렇게 보이는데 네 말도 맞구나!" 등으로 흥미를 유발시켜 주길 바란다. 재미있게 공부해야 이해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카페는 모든 분들이 같이 공부하는 공간이므로,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는 글자부터 의미파악을 다시 하고자 한다.  글자 공부를 한다면서 "뭐 다 아는 글자 잖아."라고 그냥 덮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글자를 공부하는 시각이 다를 뿐이니 처음에는 그냥 쉽게 둘러보며 시작하면 될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알게 되면 우리들도 멋진 글자를 만들 수 있고 또 후대까지 그 글자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cafe.naver.com/lmh5182/134 내용중 일부

 

[첨부 글]

1. 한자와 한글의 관계 : https://cafe.naver.com/lmh5182/405

2. 한글과 음양오행 : https://cafe.naver.com/lmh5182/406

3. COREA외 KOREA의 진실 : https://cafe.naver.com/lmh5182/26

4. 말과 글의 시원적 접근 : https://cafe.naver.com/lmh5182/27

5. 천부경 해설 : https://cafe.naver.com/lmh5182/28

 

* 우연한 기회로 여기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와 한문화 이해에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 5. 12

靑山 李文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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