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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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oiyoungsuk

선배님, 다녀가셨군요!

홈페이지가 새롭게 되긴 했지만 낯설기도 하고 또 그동안 서로

왕래가 없어서인지 문전이 썰렁하기도 해서 그냥 올린거지요... 

집 문열렸다고 알려드리려고요. ㅎㅎㅎ


출판 기념회 하셨단 소식 듣고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막내 해산 간호로, 갑작스런 이스라엘 선교로  계속 바빴네요.

선배님의 목소리 들은 듯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