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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알려주세요
| 조형숙 | 2018.12.06 | 7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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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리
| 조형숙 | 2018.10.10 | 7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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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새 땅을 밟다
| 조형숙 | 2018.10.08 | 8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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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선교여행을 기다리며
[2] | 조형숙 | 2018.09.04 | 7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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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Bishop)의 가을을 만나다
[1] | 조형숙 | 2018.08.28 | 8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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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조형숙 | 2018.08.25 | 7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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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기억
| 조형숙 | 2018.07.31 | 34597 |
28 |
상상
[2] | 조형숙 | 2018.07.26 | 8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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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퍼레이드
| 조형숙 | 2018.07.15 | 7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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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첫 부임지에서
[1] | 조형숙 | 2018.06.12 | 7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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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 언덕
[4] | 조형숙 | 2018.06.09 | 7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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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 조형숙 | 2018.05.29 | 7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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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 조형숙 | 2018.04.29 | 7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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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조형숙 | 2018.04.29 | 7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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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 꽃 하나가 국경을 넘어
[2] | 조형숙 | 2018.04.08 | 7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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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쉼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2] | 조형숙 | 2018.03.29 | 8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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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루이스 오비스포 근교를 돌아보며
[1] | 조형숙 | 2018.03.18 | 7934 |
18 |
온 가족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
[4] | 조형숙 | 2018.03.04 | 7975 |
17 |
산으로 간 구삐
| 조형숙 | 2018.02.03 | 8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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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하나도 건드리면 안돼
| 조형숙 | 2017.12.28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