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입단을 축하합니다.

2003.03.27 07:12

조 정희 조회 수:169 추천:47

김 영강씨,
환한 웃음 만나니, 반갑습니다.
우리만의 밀실에서의 만남이 즐겁지 않습니까?
축하하는 마음으로 개나리 한 다발 놓고 갑니다.
가끔 제 방에도 들어오셔서 주변 소식 들려주시면 더욱 가깝게 느껴지겠네요.
4월8일 김혜령씨 출판 기념회 때 봅시다.
꽁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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