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6.04.24 03:34

오연희 조회 수:187 추천:44

김영강 소설가님... 선생님의 흔적에 펄쩍펄쩍 뛰고싶고... 어디론가 마구 달리고 싶고.. 이 기분..어찌해야 좋을지..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저에 대한 애정을 품고 제글을 대하시지 않고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부분인데.. 어찌...이 감사를 감당해야 할지요.:) 늘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지라.. 선생님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평안과 건강과 건필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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