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신 선생님께

2006.12.19 13:54

윤석훈 조회 수:171 추천:36


즐거운 성탄절 임하시고
복된 새해 도래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2007년 3월 이후
선생님의 열정에 데고 싶습니다.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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