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Kelly 씨,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3.07.03 14:08

김영강 조회 수:167 추천:34

Kelly 씨,
제 글을 읽어주시고 또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 서재를 찾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어려운 길, 찾아오신 것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는 뵈올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서재입니다. 앞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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