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위원장

2007.02.13 15:37

윤석훈 조회 수:170 추천:51


수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멋진 계간지 미주문학을
기대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선생님의 열정 그리고 힘
보여주세요.
뭐 그렇다고 부담 갖진 마시고요,
늘 행복하세요.
궂은 일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몸으로는 얼마든지 때우겠습니다.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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