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원님들께

2008.03.21 01:40

김영강 조회 수:836 추천:101

2008년 3월 20일, 월례회

<품사와 띄어쓰기> 연습 문제 해답


* 띄어쓰기(1) 해답

1. 김성진  씨가  집으로  돌아간  지  두  시간  만에  큰형이  왔다.

2. 파란  하늘까지도  청군  대  백군의  시합을  축하하는  듯하다.

3. 나는  나대로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4. 10여  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너무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다.

5. 다친  데  바르는  약을  준비하지  못한  건  우리의  잘못이다.

6. 맨  처음에는  먹을  만하더니  이젠  도저히  못  먹겠다.

7. 여기  사는  사람들은  감자  포도  오이  등을  즐겨  먹는다.

8. 때린  게  아니라  살짝  건드렸을  뿐이다.

9. 놀  만큼  놀았으니  이제  열심히  공부하자.

10. 날은  어두워지는데  완성된  건  하나도  없구나.

11.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은  못된  짓이다.

12. 뭐가  그리  좋은지  깡충깡충  뛰며  기뻐하는  것이었다.

13. 열  살  때까지  독일의  뮌헨  역  근처에  살았다.

14. 착하기는커녕  남의  흉만  보고  불평만  하는  못된  학생이더라.

15. 작은집에서  네가  한  행동을  한번  생각해  보렴.        

16. 저  사람  재산은  정확히  이천삼백칠십만  육천오백칠십팔  달러라고  한다.

17. 몇십  년  만에  만났는데도  그를  알아볼  수가  있었다.

18. 내  책상  서랍  안에는  지갑,  자,  몽당연필,  책  등이  있다.

19. 김동수  씨는  하루  내지  이틀  후에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

20. 나갈  데가  없어  방에  틀어박혀  있는데  마침  그  남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 띄어쓰기(2) 해답

1. 막대기로  흔들어  봤지만  감을  딸  수는  없었다.                

2. 그  사람은  참  훌륭한  사람인  것  같다.                        

3. 이왕  내친  김에  한번  해  보자.                        

4.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던졌다.                        

5. 가방에는  연필,  책,  교과서  들이  있다.                        

6. 그  여자는  지금쯤  내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7. 누구든지  너만큼은  할  수  있다.                        

8. 커서  어떤  사람이  돼야  할지  모르겠다.                

9. 머리  아픈  데  먹는  약을  주세요.                        

10. 소영이가  다쳤다니  그럴  리가  없다.                        

11. 모인  사람들이  몇백  명은커녕  몇  사람도  안  되었다.        

12. 그들은  40여  년  만에  만났다.                        

13. 요모조모  뜯어봐도  예쁘디예쁜  그  얼굴.                

14. 우리  누나는  정말  억울하게  이혼당했다.                

15. 새엄마에게  구박받는  두  자매.                         

16. 그  사람은  그만큼  모든  것을  잘하니  상을  탈만도  하다.

17. 그  남자는  너무  잘난  척을  해서  싫다.

18. 모르면서  아는  체하지  마라.

19. 저를  도와만  주신다면  원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20. 백두산과  안데스  산  중,  어느  것이  더  높니?

21.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왜  네  맘대로  하니?

22. 김씨가  영수  군을  데리고  갔다.

23. 박  과장이  영전하지  못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24. 정원에  하얀  꽃  한  송이가  피었다.

25. 제  이름은  황보 경이고  당신  이름은  독고 명자입니다.

26. 이집  저집  다  다녀봐도  우리  집같이  아늑한  곳은  없더라.

27. 우정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이다.

28. 내  동생은  울먹울먹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2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발견한  만성골수성백혈병.

30. 오늘  날씨를  보니  비가  올  듯하다.


* 품사 찾기(1) 해답


1. 관형사,  부사,  형용사,  동사

2. 명사,  명사,  조사

3. 조사,  형용사

4. 관형사,  조사,  형용사,  형용사

5. 명사,  조사

6. 동사,  동사

7. 감탄사,  부사,  명사(의존명사),  부사,  형용사

8. 조사,  형용사,  명사(의존명사)  형용사

9. 관형사,  동사,  명사(의존명사)  조사,  명사(의존명사)

10. 감탄사,  부사,  조사,  

12. 동사,  동사,  동사

13. 관형사,  명사,  부사,  동사

14. 대명사,  조사,  조사,  동사

15. 수사,  조사,  부사(접속부사)  동사,  형용사


* 품사 찾기(2) 해답


1. 다음에서 명사, 대명사, 수사 그리고 조사를 찾아보자.

   * 명사   : 중학생(들),  책,  지식,  당장,  시험,  점수,  수,  수,  능력,  것,  능력,  대.
            
     대명사 : 그것.

     수사    : 하나, 둘.    

     조사    : 이,  에,  만을,  으로,  의,  를,  는,  을,  는,  는,  은,  은,  이다.

   * 명사    : 마을,  밤,  산골,  밤나무,  복숭아밭,  배밭,  여름,  냇물,  멱,  고무신, 송사리.

     대명사  : 내,  거기,  우리,  그것
    
     수사    : 없음.

     조사    : 가,  은,  이,  이었다,  에는,  가,  도,  니면,  는,  에,  을,  을,  으로,  를.


2. 다음에서 동사와 형용사를 찾아보자.

   * 동사   : 극복하고,  이룩했다,  닥칠,  대처하면,  헤쳐,  나갈.

     형용사 : 많은,  슬기롭게,  있을.
  
   * 동사   : 넘실거린다.

     형용사 : 푸른

   * 동사   : 불었다.

     형용사 : 시원하게


3. 다음에서 관형사, 부사 그리고 감탄사를 찾아보자.

   * 부사 : 다, 감탄사 : 흫

   * 관형사 : 저,  부사 : 참  

   * 관형사 : 모든, 그.  

   * 부사 : 벌써,  감탄사 : 어머나

   * 관형사 : 한

   * 부사 : 아주

   * 관형사 : 새,  부사 : 꼭

   * 관형사 : 어느,  부사 : 갑자기

   * 부사 : 참, 자주

   * 관형사 : 저,  부사 :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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