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을 아시나요
2004.09.11 14:12
9.11이 아니고 9.13 (월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지요?
글마루가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가을 학기 개강하는 날입니다.
윤금숙 선생님께도 연락해주셔서 함께 반가운 만남을 갖게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같아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이제 다음주부턴 찬바람도 솔솔 불어 다시 한번 문학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리라 믿어봅니다.
글마루에서 김선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다시 많은 수확(작품)을 거두시는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글마루가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가을 학기 개강하는 날입니다.
윤금숙 선생님께도 연락해주셔서 함께 반가운 만남을 갖게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같아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이제 다음주부턴 찬바람도 솔솔 불어 다시 한번 문학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리라 믿어봅니다.
글마루에서 김선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다시 많은 수확(작품)을 거두시는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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