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설

아~ 이글 읽으면서, 제가 넘 무심했다는 생각으로 반성문 씁니다.

뵙고 싶었는데

도통... 핑계거리가 넘 많아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