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철

글잘읽었다, 질문은 아무도 모든거 다 가질수없다, 뭔가 부족하다 난 요새 이런생각해본다 운이좋아서 잘먹고 잘사는데 마치본인이 똑똑해서 잘나서하는 자들을 보면 역겹다 나자신도 요사이는 자주 미안한생각이든다 그래서 하나님은 공평한모양이다 내가 잘사는대신 내자식들이힘들어하니 또 세상떠나니 한편 내심아이들에게 아빠처럼의사 엄마처럼약사 되서 인생편하게살라했는데 죽어도 싫타더라 이제는 고생한다 내 마음이편치않다 나많큼 살아도하는데 이래서 공평한모양이다 네글은 항상심호하다 나같은 빈깡통하고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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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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