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훈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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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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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저는 동부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평소에 시 낭송을 우리 미주문학 내에서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시가 쓰여지므로서 꽃이 된다면 그 꽃을 피우는 것은 낭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인이나 독자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낭송하면 다 아름다운 낭송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즘은 오디오 북(오디오 파일)이 쉽게 유통됩니다.  그래서 전문 낭송가 못지 않게 비전문가 낭송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 낭송 분과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