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4 19:10
게발 선인장 / 민유자
누가 붙여준 이름일까 나라면
‘피아니스트의 손가락’이 더 좋아
완결을 모르는 초절기교의 피나는 연마
손 끝에서 피어나는 불꽃 튀는 탄성(歎聲), 탄성(彈性)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눈 먼 증오/ 수필 | yujaster | 2024.05.03 | 124 |
93 | 거벽 (巨璧) / 단편소설 [3] | 민유자 | 2021.03.30 | 107 |
» | 게발 선인장 / 디카시 | 민유자 | 2023.05.04 | 90 |
91 | 갈등의 출구 / 수필 | 민유자 | 2021.07.12 | 85 |
90 | 100살의 이층장 / 수필 | 민유자 | 2021.07.12 | 83 |
89 | 짦은 일탈의 긴 여운/여행 수필 | yujaster | 2024.05.03 | 74 |
88 | 빛바랜 사진 한 장 / 수필 | 민유자 | 2021.07.12 | 71 |
87 | 이상한 피크닉 데이트 / 수필 [1] | 민유자 | 2021.07.12 | 69 |
86 | 흠모하는 마음으로 / 수필 | 민유자 | 2021.07.12 | 66 |
85 | 미친녀/수필 | 민유자 | 2024.04.19 | 60 |
84 | 생존은 전투다 / 수필 | 민유자 | 2021.07.12 | 57 |
83 | 언더스탠드 / 수필 | 민유자 | 2021.07.12 | 50 |
82 | 아름다운 석양은 말하네 / 시 [2] | 민유자 | 2023.01.03 | 41 |
81 | 음식문화와 냄새 / 수필 | 민유자 | 2021.07.10 | 38 |
80 | 팡지 아수카르 Sugar Loaf /시 [1] | 민유자 | 2023.01.30 | 36 |
79 | 오늘 같은 날 / 시 [1] | 민유자 | 2023.01.30 | 36 |
78 | 시간이 바람이 되어/ 수필 | yujaster | 2024.05.03 | 30 |
77 | 하필下筆/수필 | yujaster | 2024.05.03 | 28 |
76 | 내 비밀의 정원 / 시 | 민유자 | 2023.01.03 | 28 |
75 | 손가락 선인장/ 수필 | yujaster | 2024.05.03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