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누기 - 1

2011.04.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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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3)

이 복은 과거로 되어있습니다
복이 앞으로 올 것이다가 아니라 복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축축하고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 이틀만 되면 싹이 납니다
그런데 가문 땅에 뿌려진 씨앗은 일주일이 지나도 싹이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셨는데 왜 이 복이 내 속에 나타나지 않을까요?
어째서 내 속에서 싹이 나지 않고 있을까요?
마태복음13장23절에 "좋은 땅은 옥토니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곧 영적으로 부유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물질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가난한 사람이 듯이
그와 같이 영적으로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 심령이 가난한 자라고 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을 마지막 수단으로 삼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나의 마지막이요,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하는 것이 나의 마지막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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