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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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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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동갑내기 친구인 마르티나(왼쪽 끝)에게 들러서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척추가 내려 앉는 그녀의 병은 약으로는 이제 못고친다네요.
그녀는 말없이 마당에 서있었습니다. 우리가 안보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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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

  2.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3. 얘들아!!!

  4.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5.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6. 그 골목에서

  7. 결혼 기념 선물

  8. 머리 깎는 날

  9. 해피 뉴이어!

  10. 마카로니 웨스턴

  11. 보리의 아들

  12. 자상맨- 나마스테

  13. 행복

  14. 동지

  15. 팔랑께 수학여행

  16. 나홀로 동키

  17. 일주년 기념

  18. 오전 11시

  19. 카멜 슈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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