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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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9.09.10 09:07

아! 데이지.

조회 수 352 추천 수 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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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실패하다가, 올해에는 작정을 하고
모판을 사다가 그곳에 씨뿌려서
건진 단 한송이의 데이지 입니다.

데이지 꽃은 겸손, 사랑, 평화의 꽃말처럼 그렇게
저를 찾아와 주었습니다.
무엇이든지 될 때까지 하면 되는 것을...
그것이 응답인 것을....
데이지가 이슬을 머금고 반듯하게 서서
저에게 가르쳐 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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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데이지.

  2. 하하하!

  3. 쟌 스타인벡 기념관

  4. 꽃길에서

  5. 역전의 용사들

  6. 커피 한 잔

  7. 데이지1

  8. 여름나기

  9. 데이지2

  10. 그대(92년)

  11. 그대(2009년)

  12. 봉사 완료

  13. 오래된 사진

  14. 둘째와 함께

  15. 자매들

  16. 페인트칠 봉사대

  17. 테리와 다이아나

  18. 포토맥 강가에서

  19. 벚꽃이 진다.

  20. 늦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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