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2015.10.02 03:01

은빛별 조회 수:17

자유롭게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을 세상에 내어놓는것이기에 좋다.

페루에서 일하며 외로움과 적적함을 달래려고

글을 쓰다가 우연히 여기에 도착했다.


길은 끝 없이 이어지지만 떄론 귀중한 곳에서

한 줄기 바람을 느끼는것이라고나 할까

좋은 선진과 교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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