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소망 알래스카 여행
2007.12.12 01:17
선생님!
2007년도 저물어 갑니다.
다가오는 성탄과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바라고
원하는 희망들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에는 알래스카 여행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장식하는 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환영합니다.
알래스카는 아직도 문명의 때가 묻지 않는 곳이기에
신비스럽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와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알래스카를 찾아주시면 저희들이 여행 안내를 하여 드립니다. 엥크레이지에서 호머까지는 멋진 여행으로 모시겠습니다.
대망의 2008년을 기대하여봅니다.
보내주신 세인포티아 잘 받았습니다.
어찌하든지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알래스카에서
서용덕 배상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9 | [re] [주간한국]수국 옆에서/정해정 | 이기윤 | 2007.12.14 | 137 |
288 | [주간한국]수국 옆에서/정해정 | 이기윤 | 2007.12.14 | 141 |
287 | 12월 중순? | 타냐 | 2007.12.14 | 133 |
286 | 해정 선배님! | 최영숙 | 2007.12.14 | 143 |
285 | 로사 누님 ! | 이 상옥 | 2007.12.12 | 136 |
» | 바라는 소망 알래스카 여행 | 서용덕 | 2007.12.12 | 139 |
283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 2007.12.11 | 134 |
282 | 원고도 없이 | 뭉장 | 2007.12.09 | 139 |
281 | 절묘한 타이밍 | 남정 | 2007.12.03 | 146 |
280 | 건강은 어떠신지... | 미아 | 2007.12.02 | 148 |
279 | 이런 날에는--- | 성민희 | 2007.11.30 | 146 |
278 | 아름다운 날씨 | 뭉장 | 2007.11.30 | 128 |
277 | 감사는요, | 정해정 | 2007.11.29 | 129 |
276 | 감사 드려요 | 서용덕 | 2007.11.28 | 129 |
275 | Thanksgiving day | 이성열 | 2007.11.21 | 147 |
274 | 부드러운 분위기를 몰고다니는 | 남정 | 2007.11.19 | 156 |
273 | 가을 햇볕에 | 꽃 기린 옮김 | 2007.11.07 | 157 |
272 | 감사와 기원올리며. | 강학희 | 2007.11.14 | 136 |
271 | 다시 뵙고 싶은 마음으로 | 유봉희 | 2007.11.13 | 143 |
270 | 반가움, 그리고 아쉬움 | 그레이스 | 2007.11.12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