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탄

2010.12.23 14:46

그레이스 조회 수:235 추천:26




달샘 정선생님.
아름답고 환한 미소의 선생님 모습이
아직도 제 기억에 파릇파릇한데
벌써 2010년...그리고도 며칠 안남았네요.

지난해는 제 개인적으로 경황없이 보내느라
미주서재 방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달샘선생님 방에 들어서니 참 따뜻하네요.

기쁜 성탄절과 평강이 가득하고
소원성취하시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려요.


홍인숙(그레이스) 올림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3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