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7 |
세마춤
![]() | 정국희 | 2021.03.03 | 0 |
196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정국희 | 2021.02.28 | 9 |
195 | 나는 그를 보고 있으나 그는 내가 자기를 보고 있다는 걸 모른다 | 정국희 | 2021.02.08 | 14 |
194 | 새해에 바치는 노래 | 정국희 | 2021.01.18 | 21 |
193 | 5월의 시 | 정국희 | 2020.11.30 | 17 |
192 | 4월의 시 | 정국희 | 2020.11.30 | 16 |
191 | 가끔씩 | 정국희 | 2020.07.18 | 44 |
190 | 기도 [5] | 정국희 | 2019.05.22 | 109 |
189 | <라캉의 주체>요약 | 정국희 | 2019.04.17 | 148 |
188 | 이영광의 시 (작아지는 몸)감상 | 정국희 | 2019.03.24 | 35 |
187 | 기억을 사는 여자 | 정국희 | 2019.03.19 | 44 |
186 | 실크로드 예술의 리좀적 특징 [1] | 정국희 | 2019.03.04 | 207 |
185 | 똥꿈 | 정국희 | 2019.02.28 | 34 |
184 | 황지우의 시 두 편 감상 | 정국희 | 2019.02.24 | 61 |
183 | 백석 시 감상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정국희 | 2019.02.20 | 175 |
182 | 봄날은 간다 | 정국희 | 2019.02.17 | 36 |
181 | 이영광의 시 (고사목) 감상 | 정국희 | 2019.02.09 | 72 |
180 | 방과 부엌 사이 | 정국희 | 2019.02.08 | 29 |
179 | 늑대의 조시 | 정국희 | 2019.02.08 | 18 |
178 | 로스앤젤레스, 천사의 땅을 거처로 삼았다 | 정국희 | 2019.02.03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