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걍...

2009.01.06 05:50

정해정 조회 수:316 추천:31

어쩐지 나도 걍 이쁜딸.

내년엔 못볼 것이라는 말에 가슴이 덜컥!!
협회 ,일.에서 손을 뗀다는 말로 알겠어.
나도 제발 손떼고 내 글좀 썼으면 좋겠어.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치이__
그래도 말야, 그래도 내 주거가 확실해 지면 맛있는거 해놓고 부를때 딸이 안오면  안돼! 알았지???
좋은글 많이 쓰고, 복많이 받아라.
2009.1.6.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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