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8 15:52
2015.08.03 09:3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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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봄의 빛깔 | 연용옥 | 2005.04.03 | 322 |
78 | 봄 날... | 바 위 | 2005.04.02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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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땅 [1] | 김진학 | 2005.03.27 | 315 |
75 | 독도 시편 모음 (2005 - 1 ) [1] | 오정방 | 2005.03.24 | 542 |
74 | 독도 시편 모음 (1999-2004) | 오정방 | 2005.03.24 | 335 |
73 | 거문도. 백도 [1] | 현산 | 2005.03.19 | 676 |
72 | 월출산(809M)를 다녀와서 | 현산 | 2005.03.19 | 617 |
71 | 궁금... | 바 위 | 2005.03.19 | 229 |
70 | 여 인... | 바 위 | 2005.03.11 | 217 |
69 | 파 종 [1] | 장미숙 | 2005.03.15 | 309 |
68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1] | 김윤자 | 2005.03.15 | 462 |
67 | 겨울비 [1] | 송문헌 | 2005.03.11 | 295 |
66 | 雨 水 | 연용옥 | 2005.03.07 | 231 |
65 | 화 해 | 사은 | 2005.03.04 | 259 |
64 | 설 휴가를 도고온천과 추사고택 그리고 안면도에서 [1] | 함동진 | 2005.03.04 | 501 |
너무도 감사하여 부족한 글이지만
제 마음 놓고 갑니다
내일은 아침해가 두배나 이쁠 것만 같애요
그럼 화창한 날씨처럼 기분 좋은 날 되시길...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레이스 (2005-03-29 23:53:53)
올려주신 시에서 새로운 시풍을 느꼈는데
방금 메일을 첵크하곤 역시 새로운 시도를 하셨음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각도에서도 이렇듯 좋은시를 쓰시니 역시 타고난 시인이십니다.
저는 요즘 두 단체의 일로 바빴고 오늘은 온종일 밖에서 살다시피 하였습니다.
저녁 회식 후, 냉방이 되었는지 추운 스타벅스에서 오랜시간을 떨다(?)가
오늘따라 유난히 차가운 밤바람을 맞고 돌아오니
온몸이 오실오실 춥고 쉬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시인님. 미안합니다. 내일 메일 답신을 드리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