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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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아 _

2006.05.10 04:09

바 위 조회 수:212 추천:26




吳越同舟 아니다 _

봄 안에
이 깊디 깊은
오월 春情 어이도 모르더냐 ?

바람이
분 단들 두견화 철죽 꽃
화전이 그리운 지 천년 아니리요

이 지절
귀신도 哭할
그리운 시가 향기되어 뱃 속에 숨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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