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8 14:47
2015.08.02 16:59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3 | 俗離山 | woonk | 2007.05.05 | 269 |
| 182 | 은장도 | woonk | 2007.04.26 | 249 |
| 181 | 내 사랑 | woonk | 2007.04.09 | 213 |
| 180 | 아침의 단상 | 정인 | 2007.04.04 | 245 |
| 179 | My mam | woonk | 2007.03.18 | 264 |
| 178 | 물 | woonk | 2007.03.10 | 223 |
| 177 | 이삭줍기 그림과 노을, 그리고... | 정인 | 2007.03.07 | 236 |
| 176 | 믓 바위 | 바 위 | 2007.02.26 | 244 |
| 175 | 덕담 그립소 ! [1] | 권 운 | 2007.02.16 | 213 |
| 174 | 빗소리 | woonk | 2007.02.07 | 223 |
| 173 | 둥지 [1] | 조두희 | 2007.01.31 | 231 |
| 172 | 時聖 墓 참배 / | 바 위 | 2007.01.30 | 186 |
| 171 | 여드름 | 李相潤 | 2007.01.24 | 190 |
| 170 | 해피 그리스마스 ! [1] | 권 운 | 2006.12.24 | 254 |
| 169 |
별들에게 길을 묻다
[1]  | 송문헌 | 2005.11.21 | 239 |
| 168 | 산 동안거에 들다 [1] | 송문헌 | 2006.12.07 | 262 |
| 167 | 한겨울 풍경 / - 바람의 칸타타. 52 - [1] | 솔바람 | 2006.12.28 | 209 |
| 166 | 사랑은 | 바 위 | 2006.11.23 | 204 |
| 165 | 사랑으로 흘러 보내는 길 | 안미숙 | 2006.10.30 | 233 |
| » | 오늘에야 비로소 [1] | 장미숙 | 2006.10.28 | 233 |
이달의 작가
그 동안 안녕하신지요?
간간이 들러 소식은 듣곤 하였는데..
그야말로 오늘에야..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한참만에 안미숙 시인님의 안부도 반가워서
옛 목로주점이 그리워지는군요.
안미숙 시인님께서 본명으로 찾아오셨으니
그 분께는 미숙 시인님, 제게는 장미 시인으로
칭하여 주시면 혼돈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이 가을, 풍요의 마음이시길 빌며..
사랑의 마음으로.. 장미숙 다녀가요~~
안미숙 (2006-10-30 14:48:30)
헤~인숙언니 홈에서 만나니 너무 좋으네요
저 아주 아주 가끔 놀러오거든요
한동안 뜸했지만....
장미시인님이라고 부르니 더 매력적인데요
그럼 저두 따라서 안미 라고 할까?
그냥 웃자고 남겨두었습니다
인숙언니보다 먼저 답글 남겨드림을
이해해 주시길 바랄께요
너무 반가워서요~~~늘 사랑하는 님이시라~~
그레이스 (2006-10-30 19:47:48)
저까지 합하면 '숙'씨스터즈가 되는군요.
장미시인님 말씀처럼 예전 저의 목로주점 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도 경황이 없이 지내느라 장미시인님 홈 나들이도 못하였는데
이렇게 찾아주시니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그동안 많은 작시로 아름다운 가곡을 남기셔서
그 또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희망하며 사랑으로,
그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