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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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수상 기사

2012.11.21 05:04

그레이스 조회 수:128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시상식 19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려 

▲ 이민문학부문 우수상을 받은 미국 홍인숙 씨 대리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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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우수상 수상[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홍인숙 시인, 시부문서 

 

 기사입력: 11.20.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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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는 홍인숙(사진) 시인이 

한국 월드코리안 신문 주최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명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로, 심사위원으로부터 

"대비법을 잘 활용하고 좋은 시어를 발굴했으며 선택의 묘가 아름답다"는 평을 받았다.



홍인숙 시인은 한국문인협회에서 출판한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한인문학대사전'에 대표시 7편이, 

또 한미문화진흥재단 출판 '한미문학전집/재미현역시인 101선 시선집'에 대표작 5편이 수록돼 있다. 



홍인숙 시인은 본보 등 다수의 신문과 문학지 등을 통해 

200여편의 시와 60여편의 수필을 발표했으며,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내 안의 바다'외 다수의 동인집을 출간한 바 있다.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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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사



홍인숙 시인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수상  

 

 

입력일자: 2012-11-13 (화)    

 

베이지역 홍인숙 시인<사진>이 월드코리안신문 주최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에서 이민문학 시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80년대부터 본보 종교란에 시를 게재하기 시작해 이후 '여성의 창'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전했던 

홍 시인은 이번 대회에서 작품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와 '가고픈 길'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한국문인협회 중앙위원 이용대 시인은 

"홍 시인의 작품은 대비법 활용과 좋은 시어의 발굴, 선택의 묘가 아름답다"고 평했다. 



홍 시인은 미주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원으로 활동하며 

200여편의 시와 60여편의 수필을 발표해왔다.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내 안의 바다'외 다수의 동인집을 출간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우수작에는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식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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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공모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영예의 수상작 발표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8671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8511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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