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선의 문학서재를  찾아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바람이 깨면 호수도 잠을 깨고,
바람이 잠들면 호수도 잠이 듭니다.
하지만, 잠든 호수를 깨우는 건 바람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뭇잎 한 장, 혹은 그 끝에 매달린 이슬방울........
이런 작은 부호 하나로도 잠든 가슴 깨울 수 있음을,

이제사-------------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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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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