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7,779

이달의 작가

새 달

2009.01.07 06:09

경안 조회 수:339 추천:47

기축년 새해입니다. 흘러간 지난 해가 어찌 생각하면 하루 같은 느낌도 듭니다. 어떻게 시간을 보냈든지 지난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기쁨이든 슬픔이든 모두 추억이 됩니다. 아, 기억되지 않고 추억될 수 있는 시간들만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삶은 우리에게 부딪쳐 오는 것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진지하게 경험해야 할 '신비'라 합니다. 이 한 해 최향미님의 삶이 그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보고싶어지네 노기제 2013.05.08 314
109 聖誕과 新年을 祝福~!!! 이기윤 2010.12.24 237
108 고맙다 이모 2010.05.02 325
107 안부 정찬열 2009.08.08 333
106 세상은... 魂者 2009.03.25 412
105 봄 이라네 file 해정언니 2009.02.18 333
104 궁금 file 이모 2009.02.03 344
103 여행 수산모 2009.01.21 369
» 새 달 경안 2009.01.07 339
101 늦은 안부 이모 2009.01.06 336
100 안부 겸 정찬열 2008.12.28 352
99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종파 이기윤 2008.12.22 332
98 먼-길 일지라도 타냐 고 2008.12.17 407
97 지금 janek 2008.10.09 376
96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361
95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이기윤 2008.09.08 347
94 안녕하세요 송연진 2008.08.15 435
93 안부 정찬열 2008.05.12 373
92 봄 선물 오연희 2008.03.19 422
91 봄.봄.봄. file 달샘 해정 2008.03.17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