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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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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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곁엔 빨강 노랑 단풍이 한창이어서

예쁘기만한데 

계절은 겨울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새해가 곧 오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지만

먼 산에 덮인 눈을 보며

받아드려야하네요

2019년은 어느 해보다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2018을 보낸다는 아쉬움보다. 

2019년 새해가 다가옴을 기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왠지 새해가 더욱 좋을거란 기대를 해 보면서요

여러분께도 

기쁜성탄 되시고

반가운 새해 맞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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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7Dec
    by hyk200977
    2018/12/17 by hyk200977
    Views 19 

    이해를 보내고 2019년을 맞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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