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3 10:51
미주문학 등단 동기생(조형숙)의 ‘문학서재 개원(開元)’을 축하드립니다.
2017.07.14 11:45
2017.07.23 03:40
늦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방팔방 번쩍번쩍 역마살 낀 이내 팔자
서운해마소. 이제라도 인사 건넬 수 있으니
이 아니 감사할소냐.
꾸준히 담아두고 곰 삭고 있는 준비 된 주옥같은 글들
하나아 두울 햇빛보게 내 보이소.
노기젭니다.
2017.07.27 07:19
노기제님 감사합니다.
합창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 글로 함께하니 더욱 좋습니다.
여행에서 또 다른 즐거움으로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2017.09.04 15:54
이정아 선생님 도움의 말씀과 화사한 웃음, 정겨운 대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성실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10.01 17:33
축하드립니다.
항상 꿈과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살아오시던 모습이 드디어 미주 문학세계에서 빛을 발하게 되셨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글로 열매맺기를 기대하며 사랑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보석같은 메시지를 세상에 피워주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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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앞으로 많은 가르치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