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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초를 두개 켯습니다.
겨울 속에서 판공성사를 준비합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한 오만 속에 서슬이 퍼런 자신을 발견하고는 화들짝 놀랍니다.
얼마나 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 것인지요.
또 들리겠습니다. 안녕. 강릉댁